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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12시쪼금넘어서 엄마 삼촌 나 동생 누나 이렇게 5명이 여수여행을갓다
너무피곤해서 삼천포에서 잣다 그리고 아침에 여수로 갓다 가서 케이블카를 탓다
나는 밑에가 뻥뚫린 케이블카를 타고 싶엇는데 누나랑 엄마가무섭다고햇다 그래서 그냥 밑에가 막힌걸로탓다 그래도 좋앗다 케이블카를타고 반대편으로 간다음에 거기서 맛잇는거를 사먹고 다시 돌아왓다 그러니 해가 져잇엇다 그리고 여수 디오션 호텔로갓다 호텔에 2층침대도잇엇다 그래서 동생이랑 나랑 2층침대에서잣다 나는 2층침대가 정말좋다
그리고 거기서 여수바다를 봣는데 진짜예뻣다 오전에 봣을때도이뻣는데 밤이되니까 더예뻣다
다음에도 여수는 꼭가고싶다 진짜 재밋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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