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봉곡초등학교

검색열기

메인페이지

게시 설정 기간
상세보기
여수 아쿠아리룸에 다녀와서(5-1오서영)
작성자 오서영 등록일 2017.01.30

가족과 함께  여수아쿠아리룸 갔다.진주에서 여수까지 가는 시간은 한 1시간 30분 쯤 걸렸다. 아쿠아리움에서는 벨루가 쇼와 수중 발레 쇼를 했다. 또한 여수 아쿠아리움은 푸른바다전설이라는 드라마 촬영지라서 전지현이 만졌던 수조도 있었다. 그리고 거기서는 여러가지 생물들이 있었고 아마존에서 온 물고기도 있었다.아마존에서 온 거니까 냄새가 이상했다.그래도 실제로 봐서 좋았다. 그리고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코너가 있는데 거기서 사진을 찍으면 진짜 그림이 살아있는 것 같았다. 그 중에서 무서운 그림도 있었지만 멋진 그림이 더 많았다. 그리고 여러가지 인형과 물건이 파는 곳이 있는데 신기한 것이 많았다.아마도 아쿠아리움이 크니까 바다 생물로 이용한 것이 많으니까 그런것 같다. 바다생물 주변에서 쉽게 못 보니까 그렇다.정말 즐거웠다.

첨부파일
게시글 삭제사유

게시 설정 기간 ~ 기간 지우기

전체댓글수총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