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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로 친사촌과 가족들과 함께 스키장을 갔다
만선에서 초급부터 타고 씰크로드를 타고 설천으로 넘어와 타고
또 만선에서 타다가 또 설천에서 타다가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밥을 먹고 쉬다가 다시 타다가 상급자도 탔다
또 만선에서 설천으로 설천에서 와서 코코아와
고구마 튀김을 먹고 1번 탄다고 40분을 기다렸다ㅠㅠ
그래서 1번밖에 못 타고 밥을 먹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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