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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로 갈수록 새로 접해보는 게임도 많고, 난이도 점점 어려워 짐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 하면서 수업에 임해주어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2019년 동안 보드게임 아껴주셔서 감사드리고, 2020년 1월 방학 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