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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아침 가족들이 출근하고나면 혼자 4학년 공부를 예습하고 10시30분 태권도를 하러간다.
몸풀기로 달리기를 하고 스트레칭으로 체조도 같이한다.
2인 1조로 발차기도 한다.
겨울인데 매일매일 이렇게 여름처럼 땀을 흘린다.
가장중요한 품새연습도 빠지지않는다.
5살부터 시작한 태권도가 5년동안 나와같이 자란것같다.
하지만 2월까지 다니고 그만둬야 할것 같아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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